한국화는 긴세월동안 한민족의 생활속 미술로

맥을이어온 우리의것 입니다.

어릴적부터 전통 한국화, 수묵화를 보고자라면서 감성적 회화을 동경

하면서 청년기를 보내고 한국화의 대가선생님들을 찿아다니면서

십수년 사사의 방황를 하였으나 창작의 방황속에 작가의 본질적

심상을 표출하는 외로움과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의 관념적 한국화작업의 한게를 느낀저는

30代초반에

홍익대 미슬대학 교육원에서 수묵화를 전공하면서 제1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전)에서 입상, 한국화단에 정식으로 등단하면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첫개인전을 가지게 되어습니다.

그러나 자만에 빠지면서 작가적 소명의식인 창작의 외로움과 내면적

세계를 화폭에 표출하은데 실패하면서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기초부터 체계적인 공부를 다시하고저 40代후반에 한국화로

정통이나있는 호남대학에 입학하여 미술학사로서

다시화단에 서게되었습니다.

50代들어 영동지역 거주자로서는 처음으로 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특선과 심사위원 및 21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었고,

속초 설악문화센터,진로교육원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60代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한국화 이사역임 및 속초미술협회

한국화 분과위원으로, 한국화 동우회결성 시민과 함께하는 찿아가는

미술관 활동과 평생교육의 삶의질향상을위해 후학양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고난 속에서 어렵게 수학한 정통 한국화를 지역사회에

제능기부등 후학양성에 전념하고자 합니다.

호남대미대동문 호연회장역임, 홍익대교육원동문 홍우호장역임

한국미술협회 이사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06년심사,20년심사위원장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특선,현대미술상수상,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수상

개인전7회,초대전20여회,단체전350여회

저서) 한국화와 문인화의 이론과 실제(세상글 출판사)

현) 한국미협,현대한국화회,구상회,상록회,호연회,먹노리회,

강원구상작가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