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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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의 흐름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해변에 떠밀려온 재료로 모빌과 여러 소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로 짠기를 가득 머금은 유목, 다양한 무늬와 색감의 조개껍질, 유리병이 깨지고 닳아 만들어진 바다유리를 줍습니다.
조개껍질은 크기와 아름다움, 단단함에 상관없이 시간의 흐름에따라 살짝 흠집이 나거나 산산조각나지만
그 과정속의 조개껍질은 예쁘지않아도 조개껍질임이 분명하다는걸 표현하고싶습니다.
- 이력사항(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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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이력
- 2022.08 쓰레기 Cool Cool 전
- 2022.09 바다와 우리 전
- 2022.10 물결 전
- 주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