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강릉대학교 강릉대학교 재직 시절 속초의 물소리詩낭송회 이성선, 최명길 시인과 알게 되었고,

시간이 흐른 뒤 두 분의 인연으로 물소리 상임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음. 현재 강릉 송정동 거주

서울출생

서울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

​1979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

현재: 한성대학교 명예교수

소속 : 한국시인협회

시집 :『오두막집에 램프를 켜고』,『그대 아직 사랑할 수 있으리』,『바다로 간 진흙소』,『저 너머』

저서:「한국시문학의 비평적 탐구」,「한국현대시론」,「한국현대시인논고」,「한국근대기 낭만주의 전개 연구」「현대시 속의 문화 풍경」,

       「한국현대시의 층위와 진폭」

평론집:「몽상 속의 산책을 위한 시학」,「무명화를 위한 변명」

활동 : <해안> <시와 시학> <어화> 동인, <시와 시학> 주간 및 편집위원,

한국시인협회, 한국시학회 회장, 물소리시낭송회 상임시인, 최명길시비추진위원장